(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임산부의 날인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티마여성병원에서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가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함께 온 일곱 살 딸이 만삭인 엄마 배에 귀를 대고 곧 태어날 동생의 태동을 느껴보고 있다. 2024.10.10/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임신출산가족임산부산부인과관련 사진위기 임산부 통합상담전화 1308 홍보 나선 이기일 복지부 차관예기치 못한 임신과 출산 '혼자 감당하지 마세요'위기임산부 통합 상담전화 '1308'공정식 기자 대구간송미술관에서 배우는 훈민정음초성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초성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