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한글날 연휴인 9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 앞 야외마당에서 열린 '펫크닉' 프로그램에서 반려인들이 반려견을 위해 장난감 공을 만들고 있다. 2024.10.9/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펫크닉서울공예박물관반려인반려견한글날관련 사진'엄마가 만든 장난감 공이 최고'싱그러운 가을…반려견과 함께 나선 '펫크닉'반려인·반려견이 모두 즐거운 '펫크닉'이동해 기자 트랙터 몰고 상경 시위 나선 농민들'尹 구속 촉구' 트랙터 몰고 상경 시위 나선 농민들농민들의 트랙터 상경…경찰과 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