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578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도서관에서 만학도들이 한글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2024.10.8/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한복 입고 응원봉 든 시민시위 참여 후 셀카 '찰칵'파도타는 광주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