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8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인근에서 열린 '제1회 숙대 앞 순헌황귀비길 골목축제'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순헌황귀비길은 대한제국 시절 숙명여대 모태인 명신여학교를 설립해 근대 여성 교육의 싹을 틔운 순헌황귀비의 공을 기리는 명예도로로 축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024.10.8/뉴스1
eastsea@news1.kr
순헌황귀비길은 대한제국 시절 숙명여대 모태인 명신여학교를 설립해 근대 여성 교육의 싹을 틔운 순헌황귀비의 공을 기리는 명예도로로 축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024.10.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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