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한국에 거주 중인 66개국 외국인들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 한국어학당에서 열린 제30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 참여해 멋글씨 작품을 만들고 있다.
지난 1992년 10월에 처음 시작돼 그동안 100여 개국, 40,000여 명의 외국인과 해외 동포가 참가한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과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이해와 존중,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2024.10.8/뉴스1
pjh2035@news1.kr
지난 1992년 10월에 처음 시작돼 그동안 100여 개국, 40,000여 명의 외국인과 해외 동포가 참가한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과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이해와 존중,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2024.10.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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