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 캠페인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8일 오전 대구 수성구 동도중학교 정문 앞에서 교육청과 경찰 관계자, 학생·학부모 등이 '학교폭력 예방 및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 합동 캠페인'을 펼 …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8일 오전 대구 수성구 동도중학교 정문 앞에서 교육청과 경찰 관계자, 학생·학부모 등이 '학교폭력 예방 및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일까지 17개 시도 교육청에 접수된 학생·교직원 딥페이크 피해 건수는 총 509건에 달한다, 피해 신고는 고등학교 282건, 중학교 211건, 초등학교 16건이며, 피해자는 총 84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024.10.8/뉴스1

jsgong@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