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는 7일 청사 내 텃논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5개월 전에 심은 벼 베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2024.10.7/뉴스1joojiok@news1.kr김지혜 기자 '울산 승리'마커스 데릭슨 '비켜'함지훈 '빈곳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