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정영준 서울특별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핀테크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서울 핀테크 위크 2024 제2회 서울핀테크랩 데모데이 with 네이버클라우드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서울 핀테크 위크 2024는 세계 금융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금융도시 서울로 나아가기 위한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한편 이날 ‘데모데이’에서는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한 유망 핀테크 기업 총 22개 핀테크 기업이 홍보부스를 운영, 사전 선발된 6개 기업의 피칭 경쟁을 통해 최종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2024.10.7/뉴스1
pjh2035@news1.kr
서울 핀테크 위크 2024는 세계 금융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금융도시 서울로 나아가기 위한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한편 이날 ‘데모데이’에서는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한 유망 핀테크 기업 총 22개 핀테크 기업이 홍보부스를 운영, 사전 선발된 6개 기업의 피칭 경쟁을 통해 최종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2024.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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