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제578돌 한글날을 앞두고 서예기 김동욱 씨가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동 꿑틀로에서 '훈민정음'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서예가 김동욱 씨제공) 2024.10.6/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한글날제578돌한글날서예가김동욱.훈민정음최창호 기자 물고기 사냥에 나선 물수리물수리 피해 달아나는 물고기들갈매기의 텃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