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5일 전북자치도 진안군에서 홍삼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베베핀이 공연을 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4.10.5/뉴스1kdg2066@news1.kr김동규 기자 '출근길 1인 시위하는 전춘성 진안군수'전춘성 전북 진안군수 "윤석열을 탄핵하라""첫눈이 와서 너무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