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동부간선 지하도록 착공'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서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 동부간선 지하도로 착공식에서 참석자들과 착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서 …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서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 동부간선 지하도로 착공식에서 참석자들과 착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성북구 석관동(월릉교)~강남구 대치동(대치우성아파트) 12.5㎞ 지하화 공사를 시작한다.

지하화가 완료되면 월계IC에서 대치IC 구간 통행시간은 현재 50분대에서 10분대로 대폭 줄어 들고 상습정체·상습침수 구간이라는 오명을 벗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4.10.2/뉴스1



phonalist@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