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한돈이 990원? 장바구니 물가 책임진다!' 가격파격 선언 포토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2/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한돈소비자물가깻잎배추무상추이마트김성진 기자 문체부 "축구협회, 홍명보·클린스만 감독 선임 절차 위반"축구대표팀 선임과정 위반 발견된 축구협회문체부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과정 규정·절차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