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금남로 일대에서 임택 광주 동구청장과 충장프렌즈, 충장시니어모델들이 축제 홍보를 하고 있다.
충장축제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금남로, 충장로 일원에서 뜨거운 열기로 충장의 가치를 빛낸다는 '충장발光(광)'을 주제로 열린다. 2024.10.1/뉴스1
pepper@news1.kr
충장축제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금남로, 충장로 일원에서 뜨거운 열기로 충장의 가치를 빛낸다는 '충장발光(광)'을 주제로 열린다. 2024.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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