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 순천 길거리에서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졌다.
전남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30일 살인 혐의로 구속된 박대성(30)에 대한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해당 신상정보는 10월 29일까지 30일간 전남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 제공) 2024.9.30/뉴스1
warm@news1.kr
전남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30일 살인 혐의로 구속된 박대성(30)에 대한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해당 신상정보는 10월 29일까지 30일간 전남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 제공) 2024.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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