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삼일대로 국가인권위원회 전원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제17차 전원위원회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4.9.30/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안창호국가인권위원회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전원위원회관련 기사'안창호 인권위원장, 비밀리에 인권 후퇴시키려나!''안창호 인권위원장 주재 첫 전원위 비공개 규탄한다''안창호 인권위원장 주재 첫 전원위 비공개 규탄한다'김진환 기자 '안창호 인권위원장, 비밀리에 인권 후퇴시키려나!'학생인권 후퇴 반대! 인권위는 제대로 심의하라!'안창호 인권위원장 주재 첫 전원위 비공개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