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앞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김문수 의원, 우원식 국회의장, 주철현,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여순사건법의 즉각적인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여순사건특별법 즉각 개정하라'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있다. 2024.9.30/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우원식여순사건관련 사진제76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참석 김영록 지사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발언하는 한동훈 대표안은나 기자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권성동, 대법 이재명 파기환송 "법치·정의 살아있음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