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재명 기자 = 프로골퍼 윤이나가 29일 오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2024.9.29/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골프하나금융그룹관련 사진경기 마친 윤이나 '미소'미소 보이는 마다솜마다솜 '우승 확신'이재명 기자 '정보사 수사 2단' 관련 설명하는 추미애 단장추미애 단장 '정보사 수사 2단 관련 설명'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 회의 발언하는 추미애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