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27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열린 '해군병 706기 수료식'에서 해군병이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해군병 454명은 지난달 26일 입영해 5주간의 교육훈련을 마치고 정예 해군으로 거듭났다. (해군 제공) 2024.9.27/뉴스1
yoonphoto@news1.kr
해군병 454명은 지난달 26일 입영해 5주간의 교육훈련을 마치고 정예 해군으로 거듭났다. (해군 제공) 2024.9.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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