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김태윤 전 제주특별자치도 정책특보가 27일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전 지구적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제7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9.27/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폭설 대비 제설 훈련 열린 제주공항제주공항 '폭설에도 끄떡없다'제주공항 '폭설 대응 훈련 실시'오현지 기자 '75년만에 돌아온 아버지께''75년만에 귀향하신 할아버지'제주4·3 희생자, 75년 만에 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