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앞줄 가운데)가 26일 경북 경주시 내남면의 뿌리기업인 한호산업㈜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1999년 설립된 한호산업㈜은 소성가공 기술로 자동차 파워트레인 부품을 생산해 현대위아, 한국GM 등에 납품하는 기업이다. (경주시 제공) 2024.9.26/뉴스1
choi119@news1.kr
1999년 설립된 한호산업㈜은 소성가공 기술로 자동차 파워트레인 부품을 생산해 현대위아, 한국GM 등에 납품하는 기업이다. (경주시 제공) 2024.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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