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건일(왼쪽부터)과 이진이와 임나영, 큐리, 리아, 신주아, 안성곤 PD가 26일 서울 강남구 카페 N646에서 열린 한일합작 숏폼드라마 ’네뷸라‘(극본 이윤서/연출 안성곤)(Nebula)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뷸라'는 K팝 아이돌 그룹의 성장기를 담은 한국과 일본의 합작판 드라마다. 2024.9.26./뉴스1
rnjs337@news1.kr
'네뷸라'는 K팝 아이돌 그룹의 성장기를 담은 한국과 일본의 합작판 드라마다. 2024.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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