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5일 밤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인근 도로에서 시험운행을 준비하는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에 원거리 라이더센서가 장착돼 있다.
서울시는 26일 밤 11시부터 강남일대에서 심야 자율주행택시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공동취재)2024.9.26/뉴스1
psy5179@news1.kr
서울시는 26일 밤 11시부터 강남일대에서 심야 자율주행택시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공동취재)2024.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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