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필리핀 배우 킴 치우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 광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에 참석해 퍼플카펫을 밟고 있다. 2024.9.25/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서울드라마어워즈관련 기사서을드라마어워즈 찾은 삼체 팀서울드라마어워즈 찾은 루시아나 몬테이로와 페드로 페레그리노데즈먼드 탄, 서울드라마어워즈 참석 위해 내한권현진 기자 세븐틴 조슈아, 달디단 볼 하트세븐틴 조슈아, 볼 콕 플러팅정모 '네뷸라' 음악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