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증극상(왼쪽부터), 알렉산더 우, D.B 와이스, 데이비드 베니오프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 광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에 참석해 퍼플카펫을 밟고 있다. 2024.9.25/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서울드라마어워즈삼체권현진 기자 비비, 12월 맹추위에 손이 꽁꽁·발이 꽁꽁꽁이유비, 사뿐사뿐이유비, 더 예뻐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