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재명 기자 = 프로골퍼 리디아 고를 비롯한 출전 선수들이 25일 오후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상위 상금 규모로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총 108명이 참가한다.
왼쪽부터 패티 타와타나킷, 박지영, 리디아 고, 이다연, 이민지, 김효주, 박현경. 2024.9.25/뉴스1
2expulsion@news1.kr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상위 상금 규모로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총 108명이 참가한다.
왼쪽부터 패티 타와타나킷, 박지영, 리디아 고, 이다연, 이민지, 김효주, 박현경. 2024.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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