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5일 오후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해양오염 방지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선박 테러를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부산해양경찰서와 부산시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인원 100여 명과 선박 13척 등이 동원됐다. 2024.9.25/뉴스1
yoonphoto@news1.kr
선박 테러를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부산해양경찰서와 부산시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인원 100여 명과 선박 13척 등이 동원됐다. 2024.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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