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산정동 소재 어린이집을 찾아 미아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지난 4월부터 어린이와 치매 노인 보호 등 실종 예방을 목적으로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문등록을 하고 있다. (광주 광산경찰 제공) 2024.9.25/뉴스1
pepper@news1.kr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지난 4월부터 어린이와 치매 노인 보호 등 실종 예방을 목적으로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문등록을 하고 있다. (광주 광산경찰 제공) 2024.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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