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소방서는 24일 도산역 지하철 역사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역사 내 가상 화재 상황을 설정해 초기 대응과 소방대원의 화재진압 훈련이 이뤄졌다.
김관호 광산소방서장은 \"지하철 역사는 재난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 우려가 큰 곳\"이라며 \"대응능력을 강화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소방 제공) 2024.9.24/뉴스1
pepper@news1.kr
역사 내 가상 화재 상황을 설정해 초기 대응과 소방대원의 화재진압 훈련이 이뤄졌다.
김관호 광산소방서장은 \"지하철 역사는 재난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 우려가 큰 곳\"이라며 \"대응능력을 강화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소방 제공) 2024.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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