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롯데월드 영남지역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제24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23일 부산 영도구 하리항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연안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월드 제공) 2024.9.24/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국내 송환된 '파타야 드럼통 살인' 마지막 피의자국내 송환된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마지막 피의자태국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마지막 피의자 강제 송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