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대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열린다. 2024.9.24/뉴스1
pjh2580@news1.kr
이날 대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열린다. 2024.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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