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5/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채해병박정훈관련 기사'내일이 전역일인데' 아직 끝나지 않은' 채상병사건'생각에 잠긴 박정훈 대령…'내일이 채해병 전역일인데''내일이 채해병 전역일' 생각에 잠긴 박정훈 대령박지혜 기자 '내일이 전역일인데' 아직 끝나지 않은' 채상병사건'생각에 잠긴 박정훈 대령…'내일이 채해병 전역일인데''내일이 채해병 전역일' 생각에 잠긴 박정훈 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