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서 “대북 대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세 나라의 공조를 더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09.24ⓒ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하야시 日 관방 "러 군 초계기 日 영공 3차례 침범"[사진] 가미카와 日 외상 “北 대응 3국 공조 더 강화해야”[사진] 가미카와 日 외상 “뉴욕서 왕이 中 외교 만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