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장수영 기자 = 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에서 역전 결승 쓰리런을 친 로하스가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KBO야구프로야구KTSSG관련 사진삼성 '이겼다'삼성, SSG 상대 7-0 완승삼성 '이겼다'장수영 기자 3월에만 서울 5천가구 이상 입주시작3월, 입주물량 쏟아지는 서울서울, 대단지 힘입어 3월에만 5천세대 이상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