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체코국립도서관에서 열린 한·체코 국립도서관 고서 복원 시연회에 참석, 토마쉬 폴틴 체코국립도서관 관장에게 우리 한지(韓紙)의 우수성을 알리며 평소 사용하는 한지로 만든 가방을 소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21/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대통령실순방체코,김건희관련 기사김건희 여사, 한·체코 국립도서관 고서 복원 시연회 참관김건희 여사, 한·체코 국립도서관 고서 복원 시연회 참관화동과 이야기 나누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송원영 기자 김건희 여사, 한·체코 국립도서관 고서 복원 시연회 참관체코국립도서관에서 한지 우수성 소개하는 김건희 여사김건희 여사, 한·체코 국립도서관 고서 복원 시연회 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