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20일 오후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있다.(순천소방서 제공)2024.9.21/뉴스1kds@news1.kr김동수 기자 광주 상가 화재…검은 연기 치솟아광주 광산구 상가 건물 화재[국감]박성현 사장 국감서 업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