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9일(현지시간) 이집트항공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이집트 카이로의 아들리 만수르 교통 허브와 그 주변 모습. 이집트의 전 헌법재판소장이자 임시 대통령이었던 아들리 만수르의 이름을 딴 교통 허브는 지하철, 카이로 라이트레일, 철도, 버스 등이 거쳐가는 카이로 교통의 요충지이다. 2024.09.19ⓒ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집트카이로아들리 만수르김지완 기자 [포토] '주먹 불끈'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포토] 연설중인 트럼프 전 대통령[포토] 연설중인 JD 밴스 부통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