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19일(현지시간) 레바논에서 대국민 영상 연설을 갖고 "호출기 수천 개를 터뜨린 이스라엘은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9.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PNC 챔피언십 첫날 타이거 우즈와 캐디 참가 딸 샘[포토] PNC 참가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캐디 딸 샘[포토] PNC 첫날 아들 찰리 우즈와 포옹하는 타이거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