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5개년 계획의 승패가 달린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의 공화국기를 더 높이 들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금성트랙터공장에서 인공기를 바라보는 노동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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