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1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바다에 가라앉아 있던 '입수금지' 팻말을 빼내고 있다. 2024.9.19/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덥다 더워'추석 연휴 전 폭염경보 부산폭염경보 발효된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