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한 FOMC 회의 후 기자회견을 갖고 “기준 금리의 적절한 수준이 4.4%, 2025년 말에는 3.4%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9.19ⓒ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빅컷 전격 단행한 뒤 기자회견하는 파월 연준 의장[사진] 파월 의장 “내년 말 적절한 금리 수준 3.4% 될 것”[사진] 파월 “적절하다고 판단 땐 금리 인하 속도 늦출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