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18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좌)과 바드르 압델라티 이집트 외무장관(우)이 공동 기자회견 중 마주 보고 있다. 2024.09.18/ⓒ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집트카이로토니블잉컨바드르압델라티기자회견가자지구휴전협상권진영 기자 [포토] 국제연합문화포럼서 연설하는 푸틴[포토] 폴란드서 기차로 우크라 키이우 향하는 미·영 외무 사령탑[포토] "절경이고 장관이네요" 반지의 제왕이 된 뉴질랜드 쿡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