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진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밤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말하는 열대야는 20일 예정된 비와 함께 북쪽 찬 공기가 내려와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4.9.18/뉴스1
eastsea@news1.kr
밤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말하는 열대야는 20일 예정된 비와 함께 북쪽 찬 공기가 내려와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4.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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