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내 공항버스 승차권 발매기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20만 1천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추산했는데 이는 지난 2017년 기록한 18만 7천여 명을 넘어선 역대 추석 연휴 중 최대 규모다. 2024.9.18/뉴스1
kwangshinQQ@news1.kr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20만 1천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추산했는데 이는 지난 2017년 기록한 18만 7천여 명을 넘어선 역대 추석 연휴 중 최대 규모다. 2024.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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