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암호화폐(코인) 거래을 직거래 하자고 속여 2억 원대 위조지폐를 건넨 일당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17/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코인위조지폐영장심사관련 사진코인 거래대금으로 위조지폐 2억 건넨 일당 영장심사코인 거래대금 '위조지폐' 2억원 건넨 일당 영장심사코인 직거래 하자고 속여 '위조지폐' 2억원 건넨 일당 영장심사 출석이재명 기자 '정보사 수사 2단' 관련 설명하는 추미애 단장추미애 단장 '정보사 수사 2단 관련 설명'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 회의 발언하는 추미애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