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뉴스1) 최창호 기자 = 13일 오전 경북 울릉경찰서 직원들이 폭우 피해가 발생한 해안도로에서토사와 쓰레기들을 치우고 있다. 울릉군은 이번 주중으로 토사 제거 등 복구 작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독자제공) 2024.9.13/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울릉군울릉도비피해울릉경찰서복구관련 사진복구 총력울릉도 폭우 피해 복구 끝복구 작업애 나선 울릉경찰서최창호 기자 대왕고래 시추는 어장 피해 보상부터홍게통발어선에 막힌 대왕고래 시추선대왕고래 1차 시추 막아선 홍게통발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