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소방서는 광주교통공사와 옥동차량기지에서 특수전기차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관호 광산소방서장은 \"특수전기차는 지하에서 화재 발생 시 2차 피해 위험성이 크다\"며 \"관계인의 화재대응 매뉴얼 마련과 지속적인 교육‧훈련이 필요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광주 광산소방 제공) 2024.9.12/뉴스1
pepper@news1.kr
김관호 광산소방서장은 \"특수전기차는 지하에서 화재 발생 시 2차 피해 위험성이 크다\"며 \"관계인의 화재대응 매뉴얼 마련과 지속적인 교육‧훈련이 필요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광주 광산소방 제공) 2024.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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