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발송한 내용증명의 답변 시한이 임박했다. 소속사 어도어는 하니의 주장에 대해 “아티스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며 빌리프랩에 성의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뉴진스가 어도어에 잔류할지, 아니면 법적 분쟁에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뉴진스의 최후통첩 당일인 28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어도어의 모회사) 본사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pjh2580@news1.kr
뉴진스의 최후통첩 당일인 28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어도어의 모회사) 본사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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