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사람인이 기업 470개 사를 대상으로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47.7%가 '지급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9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실시한 사람인 자체 조사 중 역대 가장 낮은 수치다. 조사 결과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들은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라고 응답한 비율이 40.7%(복수응답)로 가장 높았다.jjjioe@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10월 실질임금 342만원…물가 1.3% 오를 때 월급 3.4% 올랐다[그래픽] 무안 여객기 참사 착륙 상황 재구성[그래픽]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 추정 상황김지영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생애 첫 '내 집 마련' 7년 8개월 소요…"3개월 더 길어졌다"[오늘의 그래픽] 청년층 평균소득 2950만원…4050 중장년층은 4259만원[그래픽]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