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2일 오전 부산 기장군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사우스 플라자에서 확장 개장식이 열린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개점 이후 11년 만에 재단장을 마치고 이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입점 브랜드는 기존 170여 개에서 신규로 100여 개를 추가돼 총 270여 개 브랜드로 늘어났다. 장르별로는 럭셔리 27개, 골프·스포츠·아웃도어 56개, 영컨템포러리 14개, F&B(식음) 30개 등으로 구성됐다. 2024.9.12/뉴스1
yoonphoto@news1.kr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개점 이후 11년 만에 재단장을 마치고 이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입점 브랜드는 기존 170여 개에서 신규로 100여 개를 추가돼 총 270여 개 브랜드로 늘어났다. 장르별로는 럭셔리 27개, 골프·스포츠·아웃도어 56개, 영컨템포러리 14개, F&B(식음) 30개 등으로 구성됐다. 2024.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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