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회영기념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묵은집으로 이전해 개관했다.
우당 이회영 선생은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자 전 재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이주해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이회영과 그의 형제, 동지를 기리는 이회영기념관은 종로구 사직동 옛 선교사 주택인 ‘묵은집’에 새터전을 마련해 개관했다. 사진은 이날 이전 개관한 종로구 이회영기념관 모습. 2024.9.11/뉴스1
psy5179@news1.kr
우당 이회영 선생은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자 전 재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이주해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이회영과 그의 형제, 동지를 기리는 이회영기념관은 종로구 사직동 옛 선교사 주택인 ‘묵은집’에 새터전을 마련해 개관했다. 사진은 이날 이전 개관한 종로구 이회영기념관 모습. 2024.9.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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